미혼 30~40대의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다 - 신한은행 보고서(2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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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은 얼마를 벌까? - 신한은행 보고서(1부)

 

2부 - 가장 불행한 사람은 미혼의 30~40대

 

 

 

삶의 질을 측정했을때, 가장 낮은 집단은 미혼, 3040대로 나타났다.

 

 

인구 통계 특성으로 본 삶의 질 -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2

 

 

삶의 질에서 가장 큰 차이는 소득, 노후준비, 직업에서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평균 만족도  -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2

 

 

 

 

삶의 질이 높은 사람일수록 근로소득 외 소득 비중이 높았으며, 삶의 질 최하는 근로소득 외의 지원은 자식이나 부모로부터의 용돈 또는 정부지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에 따른 근로소득 외 소득 비율 및 종류 (복수)  -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2

 

 

 

삶의 질과 관계없이 필수 소비항목의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오히려 의료비는 삶의 질이 낮은 그룹이 많이 소비하였다.

 

삶의 질에 따른 소비 항목별 월평균 소비액 및 고정소비율 -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2

삶의 질이 다른 그룹 간 가장 큰 자산차이는 부동산에서 왔으며, 최상 그룹은 최하그룹보다 매달 9배 많이 노후를 위해 저축한다.

 

 

출처: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2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금융생활 실태 조사 결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문은 신한은행 홈페이지 https://www.shinhan.com/hpe/index.jsp#90230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