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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거래량 추이, 23/2/28자 현재 바닥가 0.11ETH

 

이두희씨가 주도한 P2E 프로젝트, 실타래

- 이두희씨와 멋쟁이사자처럼이 주도하고 국내 대표적인 P2E가 되겠다던 실타래 프로젝트가 있었다

- 22/1/12~13자에 민팅을 했던 프로젝트이며, 개인적으로 2차거래에서약 1,800만원을 투자해 5장의 카드를 리빌 전에 매수, 리빌하였으나 레전더리 등 상위카드는 하나도 없었고 이후 스테이킹 등으로 현재까지 보유중이나 가격이 폭락한 상태이다.

- 내 계좌잔고를 삭제시킨 국내 NFT 프로젝트 중에 하나로 그나마, 자금유용 등의 문제없이 비교적 성실히 운영되었으나 게임운영 자체에 실패한 모델이다. (홀더들의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게임성 개선자체에 실패하였다)

 

아니 두희님, 문제는 P2E가 아니라 재미야!

 

- 카드를 스테이킹해놨는데, 보상이 딱히 없었던 것 같다. 중단되었나?  (나의 텅빈 계좌를 위로하자)

 

 

실타래 REBOOT?

- 메타콩즈 리브랜딩이 3월중에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는데(더 늦어질수도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소호황 장세를 보이고 있어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 다시 살아났다.

- 이미 망한 프로젝트라서 새롭게 마이그레이션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좋겠다고 한다. 즉, REBOOT?! (계좌 심폐소생술?!)

-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1) NFT 마이그레이션(속성 모두 삭제하고 그리만 활용)

 2) 미니 게임을 다수 만들어서 월 1억원 이상 현금흐름 창출 (P2E)

 3) RPG P2E 게임 재추진 

https://youtu.be/hCO8u9EOaaY

 

 

어차피 망한 상황에서, REBOOT는 무조건 찬성!

- 한번 망했지만,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 REBOOT는 일단 무조건 찬성이다. (어차피 내 계좌는 사망했어.. 근데 다시 살아날수 있을까?!)

- 그런데 꼭 마이그레이션 방식으로 해야되나? 에어드랍으로 하면 훨씬 간편할 거 같은데!!!!!

- 커뮤니티도 이미 죽어있고 해서, 자꾸 NFT를 이사하는 시스템을 사용하면 이사를 못따라오는 사람들이 생길테고 그러면 커뮤니티 파워만 약해질텐데.. 거래량도 감소하고!! (마이그레이션으로 관심을 모아보겠다는 건가?!) 

-  차라리 기존 1만개 홀더대상 에어드랍 + 신규 1만개 민팅으로 추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 일단 재미있게만 만들어 달라! (내 계좌 부활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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