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애들, 2030은 왜 불행한가? 친구들과의 술자리, 슬슬 육아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 애는 공부 안 시키고, 학원비 아껴서 주식으로 물려줄 거야." "맞아, 굳이 공부 열심히 시킬 필요 없어" 나는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다녔다.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방향은 아주 조금 다를지라도, 각각의 단계(중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에서 최선의 것이라 여겨지는 것들을 힘들게 쟁취하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나와 내 친구들은 항상 피곤하고, 자식에게 나와 같은 고생을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사회에서는 나약한, 또는 이기적인, 또는 새로운 MZ세대가 나타났다고 줄곧 떠들어댄다. 책의 저자는 버즈피드에서 기자로 활동하였고, 미국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들의 역사적 ..
판교키즈/22년까지 글
2022. 3. 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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