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런치패드 Binance launchpad

이번에 해볼 것은 바이낸스 런치패드다.

 

https://launchpad.binance.com/en

Binance Launchpad | Binance

 

바이낸스 런치패드(launch pad)는, 새롭게 런칭하는 코인을 구매하는 것이고

 

런치 풀(launch pool)은 특정한 코인을 맡기고(staking) 새로운 코인을 이자로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주로 바이낸스 자체코인인 BNB 또는 바이낸스 내 USD인 BUSD를 맡길 수 있다.

 

메인화면에서 launchpad를 선택한다.

 

 

 

런치패드에 들어가면 코인 종류가 나오고, 아래에 간단한 코인 설명과 코인당 가격이 표시된다.

 

런치 풀에 들어가면 코인 종류가 나오고, 어떤 코인을 맡겼을 때 얼마만큼의 이율에 해당하는 코인이 지급되는지 나온다.

 

 

런치 풀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원하는 코인종류를 고르고, 내가 맡기고 싶은 코인 종류를 고른 뒤 Stake now를 선택하면 내 코인을 맡기고 이자로 새로운 종류의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장기 보유계획이거나 당분간 거래 계획이 없는 경우에 바이낸스 런치 풀에 맡겨놓고 새로운 코인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가입이 필요한 사람은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초대받은 사람과 초대한 사람 모두 10%의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https://accounts.binance.com/en/register?ref=NJYF99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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