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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ssari

 

1. FED의 FOMC 의사록에 자산규모 축소를 조기에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나스닥 및 비트코인 모두 급락하였으며, 비트코인은 $43K를 기록하였다. FED가 금리를 인상하기 전까지는 이런 위험자산 시장의 발작적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스케일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미 달러의 금리인상도 높은 확률로 전망되며, 정해진 미래로 상수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미 연준은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참가자들은 노동시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고려했을 때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빨리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기준 금리 인상을 시작한 후 비교적 빠른 시일 내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하는게 적절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2. 비트코인의 Paper Hands Ratio(단기 개인투자자 비중)이 낮아지고 있으며, 오히려 약세장에서 강세장 전환이 임박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장기투자자들이 매집을 하고, 단기 투자자들이 따라서 사면서 가격이 오르는 모양세를 말하는 것 같다. 

 

변동성은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의 특성으로 시간과 현금을 통해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요소이다.

즉, 장기적 우상향 자산이라면 장기투자와 Cost Averaging을 통해서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전략이 유효하다.

 

출처 : GlobalBlock, Marcus Sotiriou

 

https://bloomingbit.io/news/6884623189855436864

 

비트코인, 4만3000달러 선도 붕괴…FOMC 發 하락 계속 | 블루밍비트 뉴스

비트코인(BTC) 4만3000달러선이 붕괴됐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FOMC 의사록에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해야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나스닥 기

bloomingbit.io

 

 

https://coinness.live/news/1019838

 

애널리스트 "BTC '페이퍼 핸드 비율' 하락세, 강세 전환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소재 디지털 자산 중개업체 글로벌블록(GlobalBlock) 소속 애널리스트 마커스 소티리오(Marcus Sotiriou)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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