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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smos 홈페이지

 

<주요 참고 : Xangle>

1. Cosmos : 블록체인의 인터넷 (확장성 문제 해결이 목표)

 - '21년 스타게이트 업그레이드 이후 IBC 프로토콜 런칭

 - Cosmos-SDK 기반 프로젝트와 연결, 현재 총 29개의 존(Zone) 활성화되었으며, 테라, 크로노스, 오스모시스 등으로 생태계 확장중

 - EVM과 호환 가능한 Evmos 허브 런칭 예정으로 이더리움 연결을 바탕으로 크로스체인 디파이 수요 전망

 - 네이티브 코인(ATOM)의 주요 활용처가 경쟁 프로젝트 비해서 열위한 수준으로 네트워크 확장과 가격상승의 충분히 비례하지 않음

 

2. BNB (Build and Build) : 바이낸스 거래소의 중앙화된 블록체인 

 - 탈중앙화를 희생시켜 확장성을 높인 블록체인(중앙화된 바이낸스 거래소의 블록체인, 노드 21개에 불과)

 - 값싼 수수료와 빠른 거래속도를 앞세우며 이더리움의 대체제로서 성장. 이더리움의 주요 디파이 Dapp이 BSC상 출시되면서 '21년부터 TVL 급성장. 

 - 유틸리티 활용도가 높은 토큰(BNB)이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없이 전체 BNB의 50%가 소각될 때까지 바이낸스 거래소에서의 분기 수익 20%를 BNB 소각자금으로 사용. 현재는 수익과 무관하게 생성된 블록 수와 BNB 가격으로 소각량 결정

 - 누적 수익은 전체 블록체인중 3위로 상용화에 성공한 네트워크

 

 

3. Fantom : 가장 저평가된 레이어1 블록체인(Defi에 특화)

 - DAG(Directed Acyclic Graph) 기반의 저렴한 레이어1 블록체인, EVM 호환이 가능하며 디파이에 특화되어 있음.

 - '21.8월 생태계 인센티브 프로그램 실시 이후 TVL이 77억 달러까지 증가. 전체 레이어1중 6위

 - TVL 대비 시가총액 지표 1.0 수준으로 4.5에 달하는 솔라나 등 경쟁군에 비해 저평가

 - '22년내 자체 가상머신 FVM 런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경쟁력 강화기대

 - FOAN(Fantom, Harmony, Atom, Near) 중 하나로 내러티브 확산중

 - 1,000개 이상의 노드가 구동중인 솔라나, 아발란체에 비해 50여개의 적은 노드 수로 운영중이며, 팬텀 메인넷 매출(총 트랜잭션 수수료)가 아직까지는 미흡한 수준. 또한 별도의 로드맵 제시가 없으나, 디스코드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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