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Kongz Universe 2.0 : 메타콩즈 세계관의 확장(뮤턴트콩즈)

출처 : 메타콩즈

 

1. 다른 차원의 세계관 : Mutan Kongz Vs. G.RilLLA Genesis

- 베이비콩즈의 발표와 함께, 뮤턴트 콩즈 세계관도 발표

- Mutan Kongz Vs. G.RiLLA Genesis의 평화 or 전쟁, 2가지 시나리오 존재

- 결합을 통해서 베이비콩즈 or 슈퍼콩즈가 탄생

- 특이한 점은 슈퍼콩즈의 경우에는 별도의 다른 코인수령, 메타콩즈 토큰 이코노미가 복잡화 될것으로 예정

 

 

2. 메타콩즈 유니버스의 지향점은?

- 보다 대중화되는 시점을 꿈꾸며, 세계관 확장과 미래에는 마블처럼 거대한 생태계가 되기를 희망

- 아래 회사의 공지문이 명확하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

- (어려움) NFT 이미지는 제네레이터 아트를 통해서 쉽게 확장할 수 있다. 다만, 화이트리스트, 실물경품 등 Benefit을 뛰어넘는 독자적인 멤버쉽으로 자리잡으려면 그 이상이 필요. P2E 등에서 메타콩즈 활용인데, 완성도 높은 게임이 없다는게 문제이며 이점의 독자적인 해결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천재이두희씨가 개발에 참여중인 실타래의 P2E 카드배틀 게임도 어떻게 흥행할 수 있을지, 어떤 점에서 재미가 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는 상황... 법률적인 이슈에 따른 규칙 제한, 모방을 우려한 제한적 공개 등일 수도 있으나.. 2022년에 즐길수 있는 형태의 게임인지는 회의적인 상황

- (무지개)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비가 오고 눈이 오겠지만, 지나고 나면 무지개가 뜰 것이다. 본 프로젝트는 완성된 것을 공개하는 게 아니라, NFT 판매를 통해서 펀딩을 하고 이를 또 홀더들에게 혜택을 공유하면서 프로젝트와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On-going형태이다. 계획도 자주 수정될 것이고,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한계점, 외부환경의 제약 등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애자일(Agile)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그렇게 될 것이라는 의지가 아래 글에서 엿보였다. (모든 미래가 그렇듯이 불확실성은 존재하며, 투자 혹은 투기는 본인의 몫이다)

우리 메타콩즈 생태계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믿습니다. 언젠가 NFT는 대중화가 될 것이라 믿으며, 앞만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반드시 글로벌에 이름을 널리 알리는 메타콩즈 생태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블 같은 회사를 꿈꿉니다. 우리 메타콩즈 생태계가 마블처럼 거대한 생태계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꿈을 꾸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즐겁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곧 메타보헤미안 프로젝트 또한 공표를 드릴 것인데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