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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pensea(Meebits 컬렉션)

 

1. 이걸 누가 사? 국내 진품 NFT 부진

- 업비트NFT 등 국내 NFT 애프터마켓에서 진품 NFT 판매가 부진

- NFT가 기술적으로는 의미가 있어도, 미술작품으로는 부족하다는 비판도 존재

- 다만, Quality가 낮다는 주장은 디지털 아트로서 비교적 쉽게 제작이 되는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

- 또한, 최근 시장부진은 공급량 급증에 따른 오버행시장 정상화 과정으로 이해된다.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국내 NFT버블이 조정되고 있다)

- 향후에도 높은 시장가격이 형성될 컬렉션과 잊혀질 컬렉션이 가려지는 과정

 

2. Yuga Labs의 NFT 세계관 확장, 마블이 되려는 家?

- 세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NFT컬렉션, BAYC(Board Ape Yacht Club)의 제작사 Yuga Labs가 크립토펑크(&미비츠) 인수

- 크립토 시장에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두 NFT 컬렉션이 합쳐지면서,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될지 기대

- 특히, 유가랩스는 기존에 폐쇄적인 IP정책을 펴던 Lava Labs와 달리, 개별NFT 보유자에게 상업적 이용권리를 부여

- 또한, 세계적인 크립토 VC인 애니모카브랜드와도 MOU를 체결하여 P2E 게임진출, 자체 코인출시 등도 기대

 

 

출처 : animocaBRANDS (BAYC와 MOU 체결)

 

[관련정보]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169 

 

유가랩스의 크립토펑크 IP 인수가 중요한 이유 - 코인데스크 코리아

대표적인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을 만든 유가랩스(Yuga Labs)가 라바랩스(Larva Labs)로부터 크립토펑크와 미비츠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지난 주말 내내 화제가 됐

www.coindeskkorea.com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05 

 

BAYC의 유가랩스, 메타버스 승부수‥가상토지 팔아 돈번다 - 코인데스크 코리아

대체불가능토큰(NFT)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을 만든 유가랩스(Yuga Labs)가 이달부터 메타버스 가상 토지 판매에 나설 것이며, 이를 통해 회사 매출을 지난해의 서너배 이상으로 끌어올리겠

www.coindeskkorea.com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31571271

 

"450만원이던 작품이 지금은 50만원"…NFT 투자자들 울상

"450만원이던 작품이 지금은 50만원"…NFT 투자자들 울상, NFT 재판매 시장도 급랭… "반값에도 안팔려" 울상 암호화폐 하락하니 작품값도 '뚝' 똑같은 1 이더리움 작품이라도 11월 600만원→현재 300

www.hankyung.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316000902 

 

“이걸 누가 사? 반값에도 안팔려” 최민정도 못 살렸다

“솔직히 그들만의 거래죠. 판매하려는 사람은 넘치는데 사려는 사람이 없어요.”(NFT 보유자) “지금은 바보가 아니고서야 누가 삽니까. 일찍 털고 나오길 잘했습니다.”(前 NFT 판매자 A씨) NFT

biz.heraldcorp.com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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