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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콩즈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메타콩즈는 끝없는 세계관 확장에 미쳐있다.
다중 우주에 수없이 많은 PFP NFT가 출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수량만 해도 14만개 NFT + Sandbox NFT 4만개 이상이다.(총 발행수량 기준)
국내에서 과연 소화할수 있을까? Klaytn이 세계화 되지 않으면 가격만 떨어질거 같은데....
<메타콩즈, 대혼돈의 멀티버스>
메타콩즈 1만개,
Mutant&G.rilla 2만개
Mutant Pet 2만개 (Mutant&G.rilla 홀더 1:1 에어드랍)
Baby Kongz 4만개(현재 약 4600개 민팅)
Baby Kongz Minting시 같이 에어드랍되는 Sandbox NFT 4만개(현재 약 4600개 민팅)
럭키박스에서 등장한 PFP 3종 총 3만개 (각각 10,000개씩, Lelbasta, UKO, Dedsh)
BAYC 2차 창작물 Kongz War Hero "Yeti" 총 1만개 (메타콩즈 홀더 1:1 에어드랍)
BAYC 2차 창작물 Kongz War Hero "Jose" 총 1만개 (민팅 예정)
Terra Kongz ....
광기의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이 적용한 트래블 룰이 Klip, Kaikas 등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국내에서 더 확장할 수 있을까?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젊은 세대가 암호화폐 투자에 대거 나서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듯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얘기를 해줘야 한다"고 했다.
기재부 출신의 국제금융 전문가를 표방하였으나, 새로운 혁신은 공부조차 하지 않은 고인물
이런 인물이 대한민국 금융의 수장이었다는 것이 창피하다
은성수 The Madness.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얘기를 해줘야 한다"라고 코인 투기를 비난
참고로 세종시 등 붇옹산 투기로 돈을 많이 버신 분이다
원래 간사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미친 분인줄은 몰랐다. 공산당의 앞잡이로 적합한 인물
2. 근데 세계관 확장이 꼭 필요한거야?
<목표가 있다고?>
- Kongz War를 통해서 마블 유니버스와 같은 콩즈 유니버스 탄생이 목표
-> Kongz War는 샌드박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컨텐츠가 될 것
- 근데... 클레이튼 시장활성화가 비전이라고???? 이더리움으로 마이그레이션 한다던데?
2년내에 콩즈워 내 30개 이상의 종족이 나올 것이고, 초반부 스토리는 메타콩즈와 지릴라의 싸움으로 차원의 포탈이 열러 메타콩즈 세상의 각종 빌런들의 침공으로 메타콩즈 세계가 위태로워 졌습니다. 그래서 메타콩즈들은 히어로들을 모으기 시작하였으며, 각종 빌런들과 히어로들 그리고 정말 유명한 배우의 IP, 기업의 IP 등이 콩즈워에 참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기반이기 때문에 이더 유명 프로젝트들 또한 콩즈워에 참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메타콩즈의 비전은 '클레이튼 시장활성화'를 이뤄내어 글로벌 1위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 (중략)... 우리는 단순한 NFT PFP 프로젝트가 아닌 마블 코믹스처럼 우리의 정체성을 콩즈 코믹스로 선포하려 합니다.
<출처 : Meta Kongz Discord>
<지금까지 달성한 일>
- 현대 x 메타콩즈, 신세계 x 메타콩즈, GS25 x 메타콩즈 등 다수 대기업과 MOU를 체결
- 메콩코인(MKC) 해외 거래소(MEXC Global)에 상장 예정(4/30자)
- MKC 사용처로 Kongz Bar 오픈 예정(5월)
3. 이더리움으로의 대항해를 떠나자
클레이튼을 활성화 하겠다는 비전이 없어진것 같다.
테라 월드에 신규 NFT 프로젝트 런칭을 거버넌스 투표를 받다가, 갑자기 취소하였다.
그리고는 AMA때 뜬금없이 테라월드 건이 아닌,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을 이야기 한다.
주요 논거는 이더리움으로 가면 개발이 수월하고, 멋쟁이 사자처럼이 크립토 회사로 전환된 측면(인적자원?)을 활용할 수 있고,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 성공시, 생태계가 훨씬 크기 때문에 폭발적 성장이 가능할것, 더욱 더 큰 시장에서 경쟁하며 외국인 유입과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 될 것(이더리움 체인 유저가 클레이튼 체인 진입하기는 어렵다....) 등 이다.
단점은 체인 변경으로 가격상승은 없으며, 지금까지는 국내 협업에 집중해와서 해외에서 인지도 쌓는 노력을 해야한다.
초반에 가격이 흔들릴수 있고, 비슷한 컨셉의 NFT(BAYC, 싸이버 콩즈)들이 있어 아류작으로 관심을 끌지 못할수 있다. 결국 경쟁력이 있냐는 질문으로 귀결된다.
국내 1등 NFT가 해외에서는 상위 등수에 없을수도 있다.
결국 이 고민은... 클레이튼을 버리고 이더리움으로 대항해를 떠나겠다는 얘기다.
클레이튼 활성화라는 비전은 버리고, 뒤돌아 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미 실타래의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으로 노하우를 쌓아서, 메타콩즈를 더 쉽게 옮길수 있다고 판단한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고 .. 무엇보다 사업가로서 이익과 성장에 대한 도전정신 혹은 야성적 충동이 작용한 것처럼 보인다.
이미, 수없이 얘기했던 클레이튼에서 모든 걸 다해보겠다는 말은... 유행가처럼 흔한 노래가 되었고 금세 유행이 바뀌면서 사라졌다.
공언한 약속보다 이익을 중시하여 판단하는 사업가적 마인드가 긍정적이다. 이두희씨는 정말 성공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리고 이 좋은 기회를 절대 놓칠수 없어서 이더리움으로 가서 할수 있는 모든걸 해보고 싶다는 마음처럼 보인다.
코딩회사 사장, 천재사업가, 천재해커 등을 벗어나 성공한 사업가로 Crypto Rich의 반열에 오르고자 하는 것처럼 보인다.
[관련정보]
https://www.news1.kr/articles/?4657941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8_0001851934&cID=10403&pID=15000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18/112944543/1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27/2022042700147.html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044737i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423/106561697/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4143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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