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향후 20년을 보는 장기 서울의 장기 도시계획이다. 기존 2030 계획의 공간 구조(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을 유지하였다. 광화문은 보존규제를 해제하는 방향, 여의도는 용산을 여의도권 배후로 개발하는 방향, 강남은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을 일부 지하화 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심의 개발 방향 1. 서울도심(광화문) 보존 중심 정책에 따른 정비사업 제한으로 성장이 정체된 것으로 파악하였다. 향후 규제 완화로 도시 개발을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오래전에 개발된 지역인 만큼 인프라(상하수도, 도로 등)의 한계로 인한 소규모 개발의 문제를 인정하고, 대규모 정비사업을 고려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2. 여의도 이번 2040 계획에서가장 소외된 지역이다. 딱..

서울시는 서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2030 서울 도시 기본계획을 보면 알수 있다. 2030 서울 도시 기본계획은 2006년 2020 서울 도시 기본계획 이후, 2014년에 발표된 가장 최신의 서울 도시 기본계획이다. 공간구조 서울시는 기존에 피라미드 같이 위계적으로 공간구조를 인지하였다. '1도심 5부도심 11지역중심’으로, 광화문이 1도심으로 서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인지하였다. 그러나 이미 강남의 업무면적이나, 종사자 수가 광화문을 상회하는 등, 더이상 현실과 맞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서울시는 여의도와 강남을 도심으로 격상시켜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마곡이 전략육성지에서 지역중심도 아닌 광역중심으로 바로 점프하였다. 서울시의 서부권 개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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