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을 하든, 하지 않든 내가 했던 프로젝트 들에 대하여, 기록을 남기고 자료를 모아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이유는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과정이나 성과의 구체적인 데이터를 찾기 어렵고, 두 번째로는 나를 소개할 일이 있을 때 빠르게 제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떻게 할것인가? 왜, 무엇을, 어떻게, 결과, 회고 - 왜?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나? 프로젝트의 목적, 배경 - 무엇을? 나는 했는가? - 프로젝트에서 나의 역할 -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가? -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방법 - 결과는? 회사가 얻은 것 - 프로젝트의 정량적, 수치적인 결과물 - 결과는? 내가 얻은것 - 프로젝트에서 내가 배운 것 내가 아쉬운 것 - 회고하는 능력 나쁜 예 -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성과를..

코인앱 > 주식앱 > 유튜브,인스타그램,쇼핑앱으로 변해왔다. 확실히 요즘엔 재테크쪽 앱을 많이 안보시는것 같다. 자 이제 출근을 완료했다. 건물 앞에 도착해서 자기 자리까지 가는 길을 묘사해달라 여의도키즈 지하철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서 몇개의 주로 이동하는 루트를 따라서 건물로 들어간다. 건물에서는 바로 엘레베이터를 찾아서 올라가면 되는데 보통 조금 일찍 출근하다보니 사무실의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다. 판교키즈 버스에서 내려 가깝지만 계단으로 가야하는 육교로 갈지, 멀어도 계단이 없는 횡단보도로 갈지 고민한다. 그리고 건물 회전문을 지나 왼쪽 엘베가 안막힐지 오른쪽 엘베가 안막힐지 고민한다. 회사가 있는 층에 내려, 복도를 지나, 회사앞 캡스에 얼굴인식을 하고 회사로 들어간다. 먼저 나온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는가? 어떤 사람이 이렇게 스마트한 앱을 만드는지 궁금해서 지원하게 됐다 - 판교 키즈 높은 급여에 매료되었다 - 여의도 키즈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가? 여의도키즈 대졸자로서 입사시험을 거쳐 공채로 입사했다. 라떼는 수시채용보다 정시채용이 활발하였으며, 금융업의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여의도가 한국 금융의 중심지 같은 이미지라서 더 괜찮아 보였다. 판교키즈 앱에서 함께할사람을 모집한다는 배너광고를 보고 지원했다. 원래 그 앱을 많이 사용했었다. 앱이 상당히 스마트하고 뛰어나다. 서비스의 모든 면에서 만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스마트하게 문제들을 해결해왔는지 느낄 수 있었다. 지원 당시에 내가 판교와 맞는 경력은 아니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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