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님이 포스터를 들고 요 앞에 서있어봐요 판교에 흔한 사람이 개발자, 디자이너지만 또 가장 찾기 힘든 게 좋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다. 우리 사무실은 판교테크노벨리에 있으니 요 앞 광장에서 포스터를 들고 있으면 카카오, NHN, 넥슨 등등 좋은 회사들의 인력에게 광고를 할 수있다! 좋은 디자이너를 뽑기 위해 요건을 정의했다면 이제 후보군들과 컨택하는 방법이다. 컨택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다. 1. 지인 2. 헤드헌터 3. 채용 플랫폼 4. 커뮤니티 하나씩 쪼개보자! 1. 지인 - 설명 회사 멤버들의 지인에게 접촉하는 방법이다. - 장점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검증된 인력을 뽑을 수 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우리 조직과 핏이 잘 맞을 확률이 높다. - 단점 좋은 지인은 다들 좋은 회사에서 일..

디자이너가 필요해요 "그렇군요! 한번 채용해볼까요?!" 태연하게 말했지만 내 머릿속은 복잡했다. 대표님은 오케이 한거야? 예산은? 인원은? 몇년차? 무슨디자이너 UI BX web? 어찌되었든 뽑아야한다. 철저한 요건정의가 모든 일의 필수덕목이다. 가장 대가리부터 치러 간다. "대표님, 몇명 얼마까지 생각하세요?" "1명, 금액은 경력에 맞춰서, 업계 최고로 주고싶어요" "네 알겠습니다." 내친구 연봉도 모르는데 디자이너 업계 연봉수준을 내가 어떻게 아나.... 이제 인력 실수요자인(?) 디자인팀장에게 간다. "어떤 디자이너가 필요하세요? 뭘 담당하죠? 경력은요?" "UI디자이너가 필요해요, 경력은 적당히 있었으면 좋겠고, 우리같은 스타트업 경력이 있으면서, 주니어의 프레시함을 가졌지만, 시니어만큼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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