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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콩즈 경영권 분쟁은 지속중

- 멋사 대표 이두희씨가 지분율 50% 미만으로(알려진것은 50% 초과) 다른 소액주주들로부터 지분매입

- 이두희씨에서 지분매각한 소액주주들에게 기존 경영진이 살해협박 

A씨가 이두희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움직을 보이자, 이강민 대표측은 이두희 대표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정치인 B씨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B의 정치 경력이 끝났는데 너도 무사할 것 같으냐’ ‘목숨을 잃을 준비가 됐느냐’는 식으로 협박을 했다고 한다.

 

국내 대형언론사에 분쟁 계속보도

- 메타콩즈 분쟁이 sbs연예뉴스가 아니라, 조선일보와 같은 기존 메이저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다 (조선일보)

- 메타콩즈 전 CEO, COO 등이 법인카드로 특급호텔에 100여차례 숙박(성매매 정황)한 횡령내용 보도 (한국경제)

 

 => K-NFT는 다 쓰레기인가... 이런 쓰레기들에게 내 피같은 돈을 뜯기다니.. 너무 자괴감들고 괴로워... 탈중앙화라는 상상의 나래에서 규제없이 벌어진 사기행각이다. 인간사회는 규제없이는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탐욕자들에게 호구들만 피해보는 상황이다.

 => 기존 경영진은 배임횡령, 사기 혐의로 고발이 되어야 하며,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12/21/6VASRL23UZELFHNL4HIHVJM2P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진흙탕’ 경영권 분쟁에 고소·협박까지… NFT 기업 메타콩즈에 무슨 일이

진흙탕 경영권 분쟁에 고소·협박까지 NFT 기업 메타콩즈에 무슨 일이 메타콩즈, 경영난 허덕이다 이두희 멋사 대표 소방수로 영입 이두희 대표 경영권 인수 나서자 이강민 대표 측과 분쟁 격화 3

biz.chosun.com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212420g

 

[단독] 메타콩즈 이강민·황현기, 법인카드로 성매매 정황

[단독] 메타콩즈 이강민·황현기, 법인카드로 성매매 정황, 블루밍비트, 황현기 COO 법인폰·카드내역 단독 입수 메타콩즈 주요 경영진 배임·횡령 의혹 법인카드로 서울 주요 특급호텔서 100여차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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