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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최고가(5.32억 달러)를 기록한 크립토펑크 NFT #9998 모델거래가 판매자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다.

 

2. 블록체인상 거래기록이 모두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확인 가능한 부분이지만, 자전거래를 통해서 시세조작이 쉽게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3.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시세조작으로 누군가는 이익을 얻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 된다. 시장의 자율이 시장실패로 나타는 경우이다. 미국 SEC 의장 Gary Gensler가 염려하는 부분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가만히 놔두기에는 제도권 시스템에 대한 영향이 너무도 커져버렸다. 일종의 메타버스 자산이 현실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kr.coinness.com/news/1014502

 

트위터 제보 "크립토펑크 #9998 역대 최고가 판매, 판매자 자작 가능성" | 코인니스

블록체인 MEV 기술 연구팀 플래시봇의 제품 매니저이자 트위터 내 유명 크립토 인플루언서 로버트 밀러(Robert Miller)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4,457 ETH(약 5.32억 달러)의 역대 최고 판매가

kr.coinness.com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0321221

 

"거래소 '슈퍼계정' 통해 코인 가격 30배 부풀려"

"거래소 '슈퍼계정' 통해 코인 가격 30배 부풀려", "암호화폐 시세조작 이렇게 했다"…내부자의 고백 개발사·거래소·시세조종팀 '합작' 상장 심사 때 '코인 가두리' 논의 슈퍼계정 발급→본격 시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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