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TARE] 아니 두희님, 문제는 P2E가 아니라 재미야!

 

출처 : 실타래 AMA(4/27자)

 

실타래에서 4.27자 대표 이두희님이 직접 AMA를 진행

다음과 같이 주요사항을 요약

 

1. 토너먼트 개최

일정 : 5/8~5/20

전투 참가비 : 3 SYL

참여조건 : 지갑에 실타래 보유 & 50 SYL 이상 보유

총 상금 : 1억 3천만원 상당

 

출처 : 실타래 AMA(4/27자)

 

2. 게임로직을 바꿔서 : P2E 구조를 강화

- NFT 홀더 : 모두 스테이킹 -> 승리보상은 카드 주인과 플레이어가 나눠가짐

- 게임시 스테이킹 된 카드중 랜덤으로 플레이어는 카드를 할당 받음

- 카드 스테이킹시 약 30 syl /월 보상 받음(커먼카드 기준)

 -> 현재 시가기준 약 120,000원 (Common Card FP 0.386eth(141만원)), 연 수익률 : 102%

- 일종의 Card Dashboard를 만들어서, FP(바닥가)와 APR(이율) 등 정보제공 -> P2E 라는 속성의 접근

 

출처 : 실타래 AMA(4/27자)

 

3. 아니 근데.. 재미는 여전히 없는데요?

- 예쁜 그림과 효과음, ATK(공격력 수치)와 HP(생명수치), 가끔 발동되는 SKILL과 간단한 상성순환

- 여전히 상위카드가 HP나 ATK가 높아서 거의 무조건 승률이 높음

- 하위카드로는 딱히 구사할 수 있는 전략이 없으며, 비슷한 수준의 카드와 대결을 해도 너무 단조로운 게임

- 지적인 자극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유아용 게임처럼 느껴짐

- 성인용 게임을 원했는데, 대체 이걸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각국의 크립토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까?

- 어떤 이유로 소문이 나고,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쏟아져 나올 P2E 게임들과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까?

 

 

[관련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jzXCUHRRNv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