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 LIFE GOES ON - 삶은 계속 된다

 

L.G.O 1차 민팅 화면

 

L.G.O 민팅 절반의 성공?

LIFE GOES ON이라는 주니어콩즈, 시니어콩즈, 고스트콩즈를 민팅하는 프로젝트는 사실상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10,000개의 NFT중에서 약 5,805개만이 민팅되고 나머지는 전량 소각 처리하였다.

 

크립토 버블붕괴로 투기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민팅가격도 저렴하지 않았다.(3차 민팅은 0.4ETH 수준)

LIFE GOES ON은 크립토 윈터인 지금이 무척 중요한 시점이다.

 

단순한 PFP로 끝날지, 아니면 메타버스 IP로 확장될지 갈림길에 있다.

 

상세 로드맵과 주간 리포트를 통해서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실 늦었다면 늦은 시점이고, 시장은 PFP가 아니라 메타버스를 기대하고 있다.

 

Something New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치열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의도적으로 생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끝으로 긍정적인 요인을 뽑자면, 이더리움 머지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ETH 토큰 가격상승이 전망된다.

그러면 이더리움 기반의 NFT인 메타콩즈도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OtherSide로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BAYC가 메타버스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 경쟁강도는 높을 수밖에 없다.

 

무소의 뿔처럼 독자적인 길을 갈수 있는 NFT 프로젝트로 성공하길 바란다.

 

 

1) L.G.O 잔여물량 소각

안녕하세요 L.G.O팀입니다. 퍼블릭 민팅은 빠른 시간 내에 종료하겠습니다. 현재 잔여 물량은 추가 팀물량 300개를 제외하고 주니어콩즈로 "전량 소각"하겠습니다. 총 수량은 : 고스트콩즈 1000개, 시니어콩즈 3000개, 주니어콩즈 1805개 입니다. 금일 민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메타콩즈 IP 마무리

메타콩즈가 탄생한지 약 8개월 간의 대장정 끝에 메타콩즈 팀의 순수 IP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메타콩즈를 지지해주시는 분들, LGO민팅에 참여해 주신 홀더분들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메타콩즈의 미래를 위해 항상 아낌없는 조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LGO민팅에 있어 10,000개의 IP들이 모두 완판이 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이번 민팅을 통해 메타콩즈가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길을 정확히 알게된 뜻깊은 민팅이였습니다. 또한 '신뢰'와 'K-NFT'를 메타콩즈의 비전으로 삼고 있는 만큼 더욱 글로벌 내에서 메타콩즈의 자리를 확인하였고, 더욱이 세계로 나아가야 하는 과제에 대한 숙제를 얻게 되었습니다. 시장을 선도하는데 있어 빠르고, 혁신적이며, 항상 다르게 생각하는 가치를 실현시켜 시장에 '신뢰를' 줄 수 있는 메타콩즈 팀이 되도록 더욱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향후 방향성

안녕하세요, 메타콩즈 팀입니다. 7월 14일 LGO 민팅 이후 메타콩즈팀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메타콩즈팀은 그동안 많은 협업과 협력을 통하여 세계관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것이 더욱 넓혀지고, 거대한 세계가 된다면 메타콩즈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굳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확보된 IP들에 스토리를 입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커뮤 홀더분들과 함께 메타콩즈 IP의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모든 전력을 다 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2. 상세로드맵 공지 : 다음 주 일요일 전까지 개발진행사항 및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Weekly Report 개설 : 디스코드 주간보고를 통해 메타콩즈팀의 진행사항을 홀더분들이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피드백 활성화 : 서제스천방을 통해 주시는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메타콩즈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트위터스페이스, 보이스챗, ama 및 밋업 등 적극적으로 홀더분들과의 의견교류에 참여하여 web3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메타콩즈는 메타콩즈 제네시스 가치부양을 1순위로 생각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LGO 민팅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홀더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